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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4월 11일 첫 방송MBC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노정의 주연, 싱크로율 100% 캐스팅과 함께 화제 몰이 중.

     

    원작 웹툰과의 차이점, 인물 관계도, 방영 일정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어떤 작품인가요?

     

    MBC 금토드라마바니와 오빠들’은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청춘 성장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2025년 4월 11일 첫 방송 이후 매회 설레는 전개감성적인 연출로 10~30대 여성 시청자층을 중심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 방영 채널: MBC
    • 첫 방송: 2025년 4월 11일
    • 방영 시간: 매주 금·토 밤 9시 50분
    • 총 편수: 12부작
    • 연출: 김지훈
    • 극본: 성소은, 이슬 
    • 제작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첫사랑의 아련한 기억부터 친구와의 우정, 그리고 새로운 사랑에 대한 두근거림까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법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 등장인물 소개


    등장인물 배우 특징
    반희진 (바니) 노정의 예인대 조소과 2학년.

    뛰어난 외모와 실력을 겸비했지만, 첫사랑 실패로 '연애 바보'라는 별명을 얻은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의 소유자.
    황재열 이채민 예인대 시각디자인과 2학년.

    과대표로, 겉은 차갑지만 내면은 따뜻한 외강내유의 인물. 바니의 첫사랑.
    차지원 조준영 예인대 조소과 2학년.

    재벌 손자이자 모든 것을 타고난 완벽남. 바니의 오랜 친구로, 그녀를 향한 감정을 깨닫게 된다.
    조아랑 김현진 예인대 조소과 졸업생.

    예술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조각가. 바니와 얽히게 되는 인물.
    진현오 홍민기 가운대 사회체육학과 2학년.

    바니의 첫사랑이자 프로 농구계의 유망주.
     
    노정의는 이번 작품에서 사랑스러운 매력함께 성장해나가는 바니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각 인물과의 케미 또한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 원작과 드라마 차이점은?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은 원작 웹툰의 감성과 관계 구도는 유지하면서도, 실사화에 맞게 일부 설정을 변경했습니다.

    주요 차이점

     

    • 배경 변경: 고등학교 → 대학교 설정
    • 인물 재구성: 웹툰 속 ‘오빠들’ 대신 현실적인 남자 인물 중심
    • 관계 중심: 단순한 연애보다 관계의 성장과 감정의 진화에 초점

     

    원작 팬들도 “이건 또 다른 세계관으로 봐야 할 정도”라는 반응! 원작을 몰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 입문용으로도 추천됩니다.

     

     

     


    💡 관전 포인트 3가지

     

    1. 노정의의 감정 연기
      – 미묘한 설렘부터 혼란, 성장까지… 매 회 몰입도 높은 감정선 표현이 호평!
    2. 드라마 오리지널 캐릭터의 등장
      – 원작에 없던 인물들의 활약이 스토리에 신선함을 더합니다.
    3. 청춘의 ‘현실감’을 담은 감정선
      – 캠퍼스, 인간관계, 첫사랑, 우정 등 현실 청춘들이 겪는 고민을 녹여냄.

     

     

     

     


    🗓️ 방영 정보 한눈에 보기


    항목 내용
    채널 MBC
    첫 방송일 2025년 4월 11일
    편성 매주 금·토 밤 9시 50분
    다시보기 웨이브(Wavve), MBC 공식 VOD, 티빙
    총 편수 12부작
    현재 회차 2화 방영 완료 (4월 13일 기준)

     

     

     

     


    ✅ 바니와 오빠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노정의 배우 팬이라면 무조건 시청!
    • 웹툰 원작 드라마 좋아하는 시청자층
    • 감성 충만한 청춘 로맨스를 찾는 분
    • 공감 가능한 감정 서사를 선호하는 시청자
    • 금토 저녁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을 찾는 분